마인드맵으로 시작하는 테스트 설계...(8) 마인드맵 테스트 설계


★ 마인드 맵을 테스트 설계에 사용시 주의할 점.
마인드 맵의 효과는 사용자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일을 막 시작한 신참들에게는 이 맵을 쓰는 방법이 엑셀 등을 사용하는 방법에 비해 추출해 낸 최종 테스트 케이스의 수가 최대 3배 가까이 차이가 난 경우도 있었다. 여하간 촘촘히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지금까지 이 글을 읽으면 정말 마인드맵이야 말로 완벽한 방법으로 생각되기 쉽다. 하지만 마인드 맵 자체도 완벽하진 않으며 주의하지 않으면 안되는 점이 몇가지 있다.


● 마인드 맵은 발산, 테스트 케이스 매트릭스는 수렴의 성질
마인드 맵의 성질은 발산發散하는 방향으로 뇌가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얼마간의 노이즈(필요없는 데이터를 의미)가 들어간다. 발상을 넓힐 때에는 이 노이즈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테스트 케이스 매트릭스로 정리할 때에는 거꾸로 방해가 되어, 테스트 케이스 매트릭스에 넣지 않아도 될 것을 넣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 마인드 맵은 계층구조에만 적합하다.
상호 데이터 교환을 마인드 맵에 표현하려면 상당히 어렵다. 또, 테스트 데이터의 조합을 표현하는 것도 어렵다.
이럴 경우는 마인드 맵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마인드맵 이외의 방법으로 보충을 해 줄 필요가 있다.




※향후 방향은? - NGT

2006년 1월에 개최된 「JaSST'06 in Tokyo」에서 전기통신대학의 니시 야스하루(西康晴)교수는 NGT(Notation for Generic Testing)을 제안하였다. 이 NGT에는 지금까지 테스터의 감각, 경험에 의존하는 경향이 컷던 테스트 설계의 공정에 ‘모델링’의 개념을 도입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첨부파일 참조 http://www.jasst.jp  Notation_for_Generic_Testing.pdf)

이 NGT에서, 현재 이는 제안 단계이며 아직 기법으로까지 도달한 단계는 아니라고 한다. 지금 소개한 이 마인드맵 기법은 테스트 대상의 단계화+구상화에 적합한 방법이고 NGT의 목적에도 가깝기 때문에, NGT의 중심기법으로 마인드 맵을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맺으며...
★ 최종적으로 작성된 마인드 맵.
작성한 마인드맵을 테스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봤을 때 좀 빠진 부분이 있다면 그 맵은 분명 완벽한 것은 아니다. 맵 자체를 한번에 완벽하게 만들려 하지 말고, 일단 작성하고 이를 다시 검토하여, 상황에 따라 다시 이를 그려보는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구조가 정리가 된 맵을 얻을 수 있다.


★모두에게 바라는 것
마인드 맵은 분명 설명만 듣고는 모른다. 한번 그려보라. (신참을 지도하는 입장이라면 한번 그려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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