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맵으로 시작하는 테스트 설계...(7) 마인드맵 테스트 설계

(STEP6)입찰액에 대하여 브렌치 다운(Branch down)을 하여 적는다. 아래 그림에서는
「숫자, 6자리」와「0~999,999」의 가지가 뻗어 있다.




(STEP7)아래 그림에서는 「숫자, 6자리」에서 다시 입력범위, 문자열 체크가 뻗어있다. 하지만 입력범위부분은 「숫자, 6자리」뿐만 아니라 「0~999,999」도 체크해야 되지 않겠는가? (잘못하여 가지를 그린 경우)
이럴 경우에는 맵을 수정하기 보다는 그냥 알아보기 쉽게만 그리면 된다. 이는 도큐멘트 작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단 이 예에서는 아래와 같이 처리를 해 주겠다. 그래도 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다면 메모를 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STEP8)위 그림에서 보면 입력 범위 다음 브렌치에 경계값을 고려하여 NULL, -1, 0, 999999, 1000000이 연결되어 있다.
여기에서 ‘경계값 테스트’라는 테스트 기법이 사용된다.  처음부터 어떻게 경계치 테스트를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기 보다 기능으로부터 가지를 치고 내려와 정리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게 적용되는 것 같지 않은가? 이 점이 마인드 맵의 장점이다.


(STEP9)아래 그림에서는 문자열 체크에 대하여 다시 브렌치가 뻗고 있다. 컴마, 특수문자, 제어코드라고 적어놓고 보니 의문이 들 경우가 있을 것이다. 『삭제해야 되나?』 라는 메모 정도도 여기에 적을 수 있다.
의문, 또는 어떤 생각이 들 때마다  빼놓지 않고 메모를 해 놓아라. 적을 당시에는 중요하지 않게 여겨졌던 정보도 전체 맵이 그려지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STEP10)아래 그림은 입찰 버튼으로 다시 되돌아와, 다음 가지를 친 것을 그린 것이다. 화면전이와 처리시간을 일단 키워드로 적어 보았다.  굳이 처음부터 모든 브렌치에 대하여 빠짐없이 이와 같이 적으려 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단지 도구일 뿐이기 때문이다.
※ freemind에서는 위 그림과 같은 직접적인 메모 기능이 없으며 별도의 노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노트를 메모형태로 사용하면 될 것이다.

(STEP11)전체 맵을 완성한다.(그림 생략)
여러정보들이 단계적으로 처리되며, 또 의문과 확인해야할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메모가 되어 있는 결과가 나왔다. 작성과정에서 생각한 것들이 사양서에는 빠져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발상의 확장법을 사용하려면 지면 하나 전부를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그려야 한다. 처음에 그리는 것이 낮설다면 우측 상단에서부터 그릴 수도 있겠지만, 여러번 그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운데에서부터, 그리고 1장에 전부 그려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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