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팅 트렌드에 대한 소고(小考) 雜談

이제 아는 사람들은 다 알거 라 생각하고 적어 봅니다. 

3월들어 NHN Korea에서 QA직무가 없어졌습니다.
NHN Korea의 QA 랩은 외부적으로 상당한 성과가 보였던것 같은데 왜 갑자기 필요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을까..

NHN은 테스트를 이렇게 한다.. 라는 책을 보면 사이클론 복잡도, 성능테스트, CI등 여러가지를 한다고 적혀 있읍니다. 특히 개발 코드에 대하여 강한 압박을 가하는 모양새였읍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과는 달리 위에서는 생각보다 그 성과를 인정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 사태가 일어날 때, LG전자의 사례가 생각이 났읍니다. 
개발자가 코드 개발 후에 MD/DC 테스트 케이스 100% 커버리지를 달성하기 위해 또 밤을 새웠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읍니다.
하지만 그렇게 태어난 옵티머스는 수년전 간단하지만 엄청난 버그로 인해 뉴스기삿거리 감이 되었고 사람들 머릿속에는 지금도  "좀 떨어지는" 폰으로 인식되게 되어버렸읍니

물론 개발 코드의 생산성을 올리는 작업은 중요하겠지만, 그것이 결국 외부에서부터의 압박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라면 "한계" 가 분명 있다는 생각이 요즘에는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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